중형 세단급으로 커진 8세대 아반떼(CN8)가 2026년 8월 출시됐습니다. 아반떼 장기렌트 가격은 모던·프리미엄·인스퍼레이션 트림과 가솔린·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에 따라 달라지는데, 여기서 트림별 시세와 쏘나타·셀토스 비교까지 한 화면에서 확인하세요.
아반떼 장기렌트카를 알아보시는 분들이 가장 먼저 놀라는 건 완전히 달라진 차체 크기입니다. 2020년 7세대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인 8세대 '디 올 뉴 아반떼(CN8)'는 전장이 55mm, 전폭이 30mm, 휠베이스가 30mm씩 늘어나 전장 4,765mm의 중형 세단급 체구를 갖췄습니다. 뒷좌석 레그룸도 29mm 넓어져 4명이 타도 예전보다 훨씬 여유롭습니다.
파워트레인도 전면 재편됐습니다. 기존 1.6 가솔린과 LPi 모델이 단종되고, 최고출력 149마력의 2.0 가솔린과 시스템 합산 157마력의 1.6 하이브리드 두 가지로 정리됐습니다. 트림 구성도 스마트·모던·인스퍼레이션·N라인 4개 체계에서 모던·프리미엄·인스퍼레이션 3개로 단순해진 대신, 트림 간 사양 격차는 오히려 커졌습니다.
안전·편의 사양도 대폭 강화됐습니다.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2는 현대차 차종 중 처음 적용됐고, 기억 후진 보조와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는 준중형 세단 동급 최초로 들어갔습니다. 대화를 이어가는 방식의 AI 비서도 탑재돼 인포테인먼트 완성도가 한층 높아졌습니다.
화면 구성은 트림에 따라 갈립니다. 모던은 12.9인치 단일 디스플레이이고, 프리미엄부터는 14.6인치 대화면을 옵션(83만원)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인스퍼레이션은 14.6인치가 기본입니다. 1열 통풍시트는 현대차그룹 최초로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되고, 인스퍼레이션에서는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도 옵션으로 고를 수 있습니다.
| 파워트레인 | 트림 | 차량가 |
|---|---|---|
| 가솔린 2.0 | 모던 | 2,398만원 |
| 프리미엄 | 2,771만원 | |
| 인스퍼레이션 | 3,152만원 | |
| 하이브리드 1.6 | 모던 | 3,042만원 |
| 프리미엄 | 3,361만원 | |
| 인스퍼레이션 | 3,699만원 |
※ 2026년 8월 출시 시점 공식 가격이며, 하이브리드 가격은 세제혜택 적용 전 기준입니다(환경친화적 자동차 고시 완료 후 감면 적용가가 별도 공개될 예정). 가솔린 2.0(149마력·18.3kgf·m)은 3분기 중 인도가 먼저 시작되고, 하이브리드(합산 157마력·27.0kgf·m)는 그 이후 순차 출고됩니다. 프리미엄 · 1,999cc 기준 공인연비는 14.3km/L, 인스퍼레이션은 13.7km/L입니다. 정확한 트림별 옵션 구성과 최종가는 상담 시 확인해주세요. 장기렌트 월 납입금은 트림·파워트레인·약정기간·보증금 비율에 따라 달라집니다.
8세대 아반떼는 차체가 커지면서 쏘나타와의 체급 차이가 예전보다 줄었지만, 여전히 쏘나타가 더 넓은 실내와 정숙성을 제공합니다. 셀토스는 SUV 특유의 넓은 시야와 적재공간이 강점이지만 세단 특유의 낮은 무게중심과 정숙성은 아쉬울 수 있습니다. 커진 차체에 준중형 세단 특유의 합리적인 가격을 원한다면 아반떼, 조금 더 여유로운 공간과 격식을 원한다면 쏘나타도 함께 비교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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