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플래그십 대형 SUV, 압도적인 존재감의 완성. 팰리세이드 장기렌트 가격은 인승·트림에 따라 달라지는데, 여기서 7인승·9인승 트림별 시세와 연비, 쏘렌토·카니발 비교까지 한 화면에서 확인하세요.
팰리세이드 장기렌트카 상담을 하다 보면 "이번 완전변경 모델은 좀 다르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실제로 2세대 완전변경 팰리세이드는 사전계약 첫날에만 3만 대가 넘는 계약이 몰렸고, 그중 하이브리드 비중이 70%를 넘었을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어요. 5m가 넘는 전장 덕분에 2열은 물론 3열 레그룸까지 여유로워져서, 대가족이나 장거리 이동이 잦은 분들이 특히 많이 찾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역시 하이브리드 도입이에요. 기존 3.8 가솔린이나 2.2 디젤 대비 연비가 크게 개선됐을 뿐 아니라, 전기 모터 기반의 E-라이드·E-핸들링 같은 기능까지 더해지면서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장기렌트를 알아보는 분들이 확 늘었습니다. 대형 SUV인데도 준중형급 연비를 노려볼 수 있다는 점이 신차 대기까지 감수하게 만드는 이유입니다.
도로 위에서 마주치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세로로 각진 라디에이터 그릴과 웅장한 전면부예요. 실제로 타보면 6단 자동변속기와 전기 모터가 매끄럽게 맞물리면서, 큰 덩치에도 답답함 없는 가속감을 보여줍니다.
운전석에 앉으면 12.3인치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가 하나로 이어지는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가장 먼저 시선을 끕니다. 지문 인증, 디지털 키 2 같은 기능도 기본급 사양으로 들어가 있어 플래그십다운 완성도가 느껴져요.
7인승을 선택하면 2열 전동 독립시트에 릴렉션 컴포트 기능과 타격식 마사지까지 지원하는 다이내믹 바디케어 시트가 적용돼서, 고급 세단 뒷좌석 못지않은 안락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3열까지 이어지는 레그룸도 이전 세대보다 훨씬 넉넉해졌어요.
후면부 디자인도 인상적인데요, 세로로 길게 이어지는 테일램프가 야간에 켜지면 멀리서도 팰리세이드라는 걸 바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웅장한 전면부와 대비되는 정교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부분이에요.
| 인승 | 트림 | 차량가 |
|---|---|---|
| 9인승 | 익스클루시브 | 4,982만원 |
| 프레스티지 | 5,536만원 | |
| 캘리그래피 | 6,186만원 | |
| 7인승 | 익스클루시브 | 5,068만원 |
| 프레스티지 | 5,642만원 | |
| 캘리그래피 | 6,326만원 |
※ 복합연비는 2WD 18인치 기준 14.1km/L(도심 14.5, 고속 13.6)로 가장 높고, 20인치 12.7km/L, 21인치 12.5km/L, AWD는 휠에 따라 11.4~12.7km/L입니다. 14.1km/L(2WD·18인치·7인승 익스클루시브 조합)만 친환경차 세제혜택 조건을 충족합니다. 9인승은 개별소비세 면제로 같은 트림에서 7인승보다 60만~140만원 저렴합니다. 장기렌트 월 납입금은 트림·인승·약정기간·보증금 비율에 따라 위 시세(월 249,470원~)보다 높게 형성됩니다. 정확한 트림별 월 납입금은 상담 시 확인하세요.
쏘렌토는 한 체급 아래 중형 SUV로 초기 비용이 낮고 주차·운전 편의성이 좋습니다. 카니발은 슬라이딩 도어와 좌석 구성의 자유도가 강점이라 승하차가 편하고 캠핑·레저 짐 적재에도 유리합니다. 대형 SUV의 웅장한 존재감과 오프로드 감성, 최고 수준의 편의사양을 원한다면 팰리세이드가 가장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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