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준대형 세단 그랜저가 2026년 5월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로 돌아왔어요. 그랜저 장기렌트 가격은 가솔린·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트림에 따라 달라지는데, 여기서 트림별 차량가와 연비, 쏘나타·팰리세이드 비교까지 한 화면에서 확인하세요.
장기렌트 상담을 하다 보면 "이번엔 그랜저 한 번 타보고 싶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유독 많습니다. 준대형 세단 시장에서 거의 대명사처럼 자리 잡은 차종이라, 격식 있는 자리나 상견례, 접대용으로 찾는 분들도 꾸준하고요. 안정적인 중고 시세도 그랜저 장기렌트카를 선택하는 실질적인 이유 중 하나입니다.
2026년 5월에 나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는 전장이 5,050mm로 길어졌고, 앞뒤를 가로지르는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와 프레임리스 도어, 오토 플러시 도어 핸들로 한층 매끈한 인상을 갖췄어요. 이전 모델에 있던 아너스 트림이 빠지고 프리미엄·익스클루시브·캘리그래피·캘리그래피 블랙 잉크 4가지로 정리됐어요.
실내 변화가 가장 커요. 대시보드 가운데에 17인치 중앙 디스플레이가 자리 잡고,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와 생성형 AI 에이전트 글레오 AI가 들어갔어요. 송풍구 방향을 화면으로 조절하는 전동식 에어벤트 덕분에 센터페시아도 훨씬 깔끔해졌습니다.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현대차그룹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세단 최초로 적용돼 복합연비가 18인치 휠 기준 18.4km/L까지 올라갔어요. 선택 사양으로 2열 리클라이닝·통풍 시트도 고를 수 있어서, 뒷좌석에 가족이나 손님을 자주 태우는 분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다만 상위 트림과 패키지를 얼마나 넣느냐에 따라 그랜저 하이브리드 장기렌트 월 납입금 차이가 커지니, 꼭 필요한 옵션을 먼저 정해두세요.
| 트림 | 가솔린 2.5 | 하이브리드 1.6T |
|---|---|---|
| 프리미엄 | 4,245만원 | 4,790만원 |
| 익스클루시브 | 4,694만원 | 5,239만원 |
| 캘리그래피 | 5,310만원 | 5,856만원 |
| 캘리그래피 블랙 잉크 | 5,400만원 | 5,946만원 |
※ 2027년형 가격표(2026년 7월 이후 실효세율 조정분) 기준이며, 판매 시점과 선택 품목·프로모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복합연비는 가솔린 2.5 11.0~11.6km/L, 하이브리드 15.9~18.4km/L(휠 크기별)이며, 가솔린 3.5·LPG 3.5 모델도 운영됩니다. 장기렌트 월 납입금은 트림·약정기간·보증금 비율에 따라 달라지니 정확한 금액은 상담 시 확인해주세요.
쏘나타는 한 체급 아래 중형 세단으로 비슷한 월 납입금대에서 더 낮은 초기 등급을 고를 수 있고, 팰리세이드는 대형 SUV로 인원과 짐이 많은 가족에게 유리합니다. 세단 특유의 정숙성과 격식을 원한다면 그랜저, 실내 공간 활용도가 우선이라면 팰리세이드도 함께 비교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형제차인 K8과의 차이는 그랜저 vs K8 비교에 정리해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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