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형 실루엣과 압도적인 실내 공간, 중형 SUV의 새로운 기준. 싼타페 장기렌트 가격은 트림·구동방식에 따라 달라지는데, 여기서 트림별 시세와 연비, 투싼·쏘렌토 비교까지 한 화면에서 확인하세요.
싼타페 장기렌트카를 상담하다 보면 "박스카처럼 각진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는 분들을 정말 많이 만납니다. 기존 둥글둥글한 SUV 라인업과 확실히 차별화된 실루엣 덕분에 호불호가 갈릴 법도 한데, 실제로는 오히려 그 개성 때문에 찾는 분들이 늘었어요. H자형 주간주행등이 만들어내는 강렬한 첫인상도 한몫합니다.
2026년형에는 신규 트림 'H-Pick'이 추가되면서 선택지가 더 다양해졌어요. 기존 프레스티지 플러스를 업그레이드한 구성으로, 디지털 키 2나 에르고 모션 시트 같은 사양을 좀 더 합리적인 가격에 담았습니다. 싼타페 하이브리드 장기렌트를 알아보실 때 프레스티지는 아쉽고 캘리그래피는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딱 맞는 중간 지점이 생긴 셈이에요.
운전석에 앉으면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대시보드를 가로지르는 구성이 눈에 들어옵니다. 우드 톤 마감과 사각형 스티어링 휠 디자인이 어우러져서, 각진 외관과 통일감 있는 실내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버튼 배치도 직관적이라 처음 타는 분들도 금방 적응할 수 있어요.
측면에서 보면 박스형 실루엣이 만들어내는 넉넉한 실내 공간이 한눈에 느껴집니다. 루프랙까지 이어지는 직선적인 라인이 SUV다운 존재감을 살려주고, 20인치 대형 휠은 다이내믹한 인상을 더합니다.
| 트림 | 차량가 | 복합연비 |
|---|---|---|
| 익스클루시브 | 3,964만원 | 15.0~15.5km/L |
| 프레스티지 | 4,247만원 | 15.0~15.5km/L |
| H-Pick | 4,508만원 | 15.0~15.5km/L |
| 캘리그래피 | 4,807만원 | 15.0~15.5km/L |
※ 4WD 선택 시 같은 트림 기준 2WD보다 약 320만원 높게 형성되며, 연비는 13.0~14.0km/L로 다소 낮아집니다. 세제혜택 기준(14.3km/L)은 2WD에서만 안정적으로 충족되며, 4WD에 큰 휠을 선택하면 기준에 못 미칠 수 있습니다. 장기렌트 월 납입금은 트림·구동방식·약정기간·보증금 비율에 따라 위 시세(월 214,930원~)보다 높게 형성됩니다. 정확한 트림별 월 납입금은 상담 시 확인하세요.
투싼은 한 체급 아래 준중형 SUV로 초기 비용이 가장 낮고, 쏘렌토는 사실상 같은 체급의 형제차종으로 실내 구성이 비슷해 디자인 취향으로 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각진 개성 있는 디자인과 넉넉한 실내 공간을 원한다면 싼타페, 조금 더 무난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쏘렌토도 함께 비교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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