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MP 플랫폼 기반의 기아 플래그십 전기 SUV. EV9 장기렌트 가격은 라이트·에어·어스·GT라인 트림과 76.1kWh·99.8kWh 배터리 구성에 따라 달라지는데, 여기서 트림별 시세와 항속거리, 아이오닉9·팰리세이드 비교까지 한 화면에서 확인하세요.
EV9 장기렌트카를 알아보시는 분들이 먼저 주목하는 부분은 정통 SUV를 연상시키는 박스형 실루엣입니다. 전장 5,010mm, 축거 3,100mm의 넉넉한 차체 위에 수직에 가까운 루프라인을 세워, 국내 전기차 중 가장 넓은 축에 속하는 실내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3열까지 성인이 탑승해도 여유가 있어 대가족이나 캠핑을 즐기는 분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습니다.
6인승과 7인승 구성을 선택할 수 있는데, EV9 장기렌트 가격을 알아보실 때 이 둘 중 어느 쪽이 맞을지가 첫 갈림길입니다. 7인승은 2열 6:4 분할 시트로 세 명이 탑승 가능해 대가족에게 유리하고, 6인승은 2열이 독립 시트로 나뉘어 좌우 승객의 프라이빗한 공간과 승하차 편의성이 더 좋습니다.
전면부는 세로형 디지털 타이거 페이스 그릴과 스타맵 패턴의 주간주행등이 조합돼 기아 전기차 라인업 중에서도 존재감이 뚜렷합니다. 후면 역시 스타맵 패턴을 이어받은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로 통일감을 주는데, 이런 디자인 언어는 GT라인으로 갈수록 전용 범퍼·휠·가니쉬로 한층 강조됩니다.
800V 멀티 충전 아키텍처를 탑재해 350kW급 초급속 충전기 기준 약 15분 만에 약 210km 분량을 채울 수 있고, 실내·외 V2L 콘센트로 캠핑이나 차박 시 외부 전력 공급도 가능합니다.
실내는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스티어링 휠·센터 콘솔까지 이어지는 앰비언트 라이팅이 어우러져 넓은 개방감을 냅니다. 상위 트림으로 갈수록 메리디안 프리미엄 사운드, 서라운드 뷰 모니터,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편의 사양이 추가되며, 2열은 통풍시트와 릴렉션 기능이 트림별로 제공됩니다.
| 트림 | 배터리·구동 | 차량가 | 항속거리(공인) |
|---|---|---|---|
| 라이트 | 76.1kWh 스탠다드 · 2WD | 6,197만원 | 약 374km |
| 라이트 | 99.8kWh 롱레인지 · 2WD | 6,642만원 | 최대 약 501km |
| 에어 | 76.1kWh 스탠다드 · 2WD | 6,412만원 | 약 374km |
| 에어 | 99.8kWh 롱레인지 · 2WD | 6,857만원 | 최대 약 501km |
| 어스 | 99.8kWh 롱레인지 · 4WD | 7,336만원 | 약 445km |
| GT라인 | 99.8kWh 롱레인지 · 4WD | 7,917만원 | 약 443km |
| EV9 GT | 99.8kWh 4WD 고성능 | 8,463만원~ | 약 408~421km |
※ 2026년 8월 기준 제조사 공식 가격표를 참고했으며, 세제혜택(개별소비세·교육세 인하)이 적용된 차량가입니다. 항속거리는 휠 사이즈·옵션(21인치 휠, 부스트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대표 수치로 표기했습니다. 6인승·7인승 선택에 따라 차량가가 소폭 달라질 수 있고, 전기차 국고·지자체 보조금은 별도로 차감됩니다. 장기렌트 월 납입금은 트림·구동방식·약정기간·보증금 비율·보조금 반영 여부에 따라 달라지니, 정확한 금액은 상담 시 확인해주세요.
아이오닉9은 같은 체급의 직접 경쟁모델로, 동일 조건 비교 시 대체로 더 낮은 가격에 더 넓은 실내 공간과 긴 항속거리를 제공합니다. 대신 EV9은 박스형 실루엣의 정통 SUV 감성과 오프로드 지향적인 디자인을 원하는 분들에게 강점이 있습니다. 팰리세이드는 충전 걱정 없이 장거리를 다니고 싶거나 초기 진입장벽을 낮추고 싶은 경우 대안이 될 수 있지만, 유류비와 정숙성 면에서는 EV9이 앞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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